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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핏"...버크셔, 1조 달러 클럽 입성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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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핏"...버크셔, 1조 달러 클럽 입성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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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1조 달러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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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현지 시각) 종가 기준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시가총액은 거의 9930억 달러로 1조 달러를 70억 달러 남기고 있다.

    마켓워치는 버크셔가 세계에서 9번째로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한 회사가 되기 직전에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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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다른 회사들은 대체로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종목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 알파벳, 그리고 테슬라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더해 사우디 석유 대기업 사우디 아람코도 1조 달러 클럽에 들어있다.

    이 중 테슬라는 현재 유일하게 1조 달러 선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2021년 말의 최고 평가액의 약 절반 수준인 6683억 5천만 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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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애플은 2018년 여름에 1조 달러 클럽에 든 최초의 상장사가 된 바 있다.

    다우존스 데이터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해 초부터 시가총액이 약 218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미국의 상징적 기업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맥도날드, 시스코 시스템즈, 웰스파고 등의 기업들의 전체 가치보다 큰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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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워치는 뉴잉글랜드 기반의 섬유 제조업체였던 버크셔 해서웨이가 1조 달러의 가치 평가를 달성하는 것은 역사에서 중요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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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전가은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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