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가 40·50세대를 타겟으로 한 '더담은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학원 업종 및 온라인 강의 결제 시 2천 원 할인 캐시백 ▲전국 주유소 및 충전소, 전기차충전소 결제 시 1천 원 할인 캐시백 ▲음식점 업종 결제 시 1천 원 할인 캐시백 ▲오프라인 쇼핑 및 온라인 쇼핑 결제 시 1천 원 할인 캐시백 ▲편의점 결제 시 500원 할인 캐시백 ▲해외이용수수료 전액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50만 원 이상 충족 시 제공되며 통합할인한도를 적용해 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월 1만 원까지 할인 캐시백도 제공된다.
더담은 체크카드는 비교통 및 후불교통(하이브리드) 중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홈페이지, 모바일(MG더뱅킹)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다.
각 할인 서비스별 이용건당 조건 및 통합할인 한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G새마을금고 체크카드 홈페이지 및 MG더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