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가축·생선 폭염 못 견뎌 수백만 마리 폐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축·생선 폭염 못 견뎌 수백만 마리 폐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염으로 인해 폐사한 가축이 78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6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가축 폐사는 77만9천여 마리로 나타났다.

    가금류가 72만8천 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돼지도 5만1천 마리가 죽었다.


    양식장에서도 우럭과 넙치 등 103만8천 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13일 기준으로 사망자 1명을 포함해 88명의 온열질환자가 새로 발생했다.



    5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온열질환자는 2천503명으로, 작년 동기(2천200명)보다 13.8% 늘었다.

    보고서는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고,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가운데 전라·제주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