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부 펀드 KCGI가 한양증권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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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확인한 결과 KCGI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양학원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한양증권 보유 지분 16.29% 중 4.99%를 남겨놓고 11.3%만 매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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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를 비롯해 케이엘앤파트너스 컨소시엄, LF, 케이프증권 등 5곳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KCGI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5주 동안 독점 협상권을 갖게 됐고,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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