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리비안 목표주가를 인상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리비안 목표주가를 13달러에서 1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새로운 전망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 하락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폭스바겐이 지난 6월 25일 EV 제조사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Adam Jonas)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파트너십이 리비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