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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2% 가까이 상승…2,400달러 재돌파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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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2% 가까이 상승…2,400달러 재돌파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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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주 ETF 강세, 반도체 ETF는 부진
금과 코코아 선물 급등


오늘의 증권 시장은 3대 지수와 관련 ETF에서 혼조세를 보였으며, 특히 산업재 ETF가 선전한 반면, 반도체 ETF는 부진했습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미국의 6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둔화 소식에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며 국제 유가 상승을 이끌었고, WTI와 브렌트유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천연가스는 공급 과잉 이슈로 하락했습니다. 농산물 시장에서는 밀 선물이 반등했으나, 설탕 선물은 하락했습니다. 금속 시장에서는 금, 은, 백금 선물이 상승했으나, 구리 선물은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금 관련 ETF인 GOEX는 금 선물 상승에 힘입어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미국의 CPI 둔화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소식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ETF, CHIR는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중국의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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