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반도체 없었음 어쩔뻔…수출 효자 '톡톡'

7/1~10 반도체 수출 86%↑…무역수지 20억$ 적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없었음 어쩔뻔…수출 효자 '톡톡'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77억 4,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


    85.7% 급증한 반도체 수출이 주효했다.

    이 밖에 승용차(9.8%)와 석유제품(40.5%), 철강제품(24.2%) 등도 증가했고, 선박(-37.5%), 컴퓨터 주변기기(-14.1%)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6.7% 증가한 197억 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35.1%), 원유(21.3%), 기계류(17.3%) 등의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무역수지는 19억 5,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7월 수출은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기술(IT) 품목을 중심으로 우상향 모멘텀이 이어지고 무역수지 또한 월말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