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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큐브코퍼레이션, 오롬과 공동사업 협약…’윈키아플래너2025’ 올 하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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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큐브코퍼레이션 주식회사(대표 고승재)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윈키아 플래너 2025’부터 오롬 주식회사(대표 이호열)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생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은 라이프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라이프 매니지먼트 콘텐츠를 15년간 윈키아 플래너에 담아내며 자기관리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의 대표 브랜드인 에듀플렉스는 자기주도학습 전문 기관으로 2004년 대치점을 시작으로 20년간 중고등 자기주도학습의 선두주자로 현재 전국에 21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4년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에서 주관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 1등급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6년 연속 선정(명예의 전당 등극),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5년 연속 선정 등 다양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사 다이어리 브랜드 ‘윈키아’의 오프라인 영향력을 공고히하고 라이프 매니지먼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와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넥스큐브코퍼레이션 주식회사 고승재 대표는 “본사 직원들과 전국 지점의 원장님들이 모여 운영 노하우와 실시간 교육 트렌드 및 업무 자료를 공유하는 단체 채팅방 등 상생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윈키아 플랫폼 운영을 통해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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