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삼성전자의 HBM3E가 엔비디아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쏠리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회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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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2% 상승한 8만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HBM3E 퀄테스트(품질 검증)에서 승인을 받았다. 해당 언론은 "삼성전자는 조만간 이후 절차를 밟아 공식적으로 HBM 공급을 위한 양산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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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삼성전자 측은 "회사는 HBM3E 퀄테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대형 고객사의 퀄테스트 통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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