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직원에 고소당한 강형욱 부부, 조만간 경찰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직원에 고소당한 강형욱 부부, 조만간 경찰 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와 강 대표의 아내가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단으로 열람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달 중 경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3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이들 부부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사건을 지난달 남양주 남부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17일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고소인 측에 보충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며 "피고소인인 강 대표 부부는 이달 중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강 대표 부부를 고소하며 경찰 조사에서 사내 메신저라고 해도 개인적인 내용을 무단 열람하고 공유하는 것은 비밀 침해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지난 5월 구직 관련 사이트에 강 대표 부부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보는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고소장도 경찰에 접수했다.


    강 대표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듬컴퍼니는 지난달 30일 자로 폐업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