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8.21

  • 15.06
  • 0.58%
코스닥

765.66

  • 1.78
  • 0.23%
1/3

엔저 가속화…37년만 최고치 경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엔/달러 환율이 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한때 달러당 161.72엔까지 올랐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 같은 환율은 1986년 12월 이후 37년 6개월여만의 최고 수준이다.

교도통신은 "미국의 장기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미일 금리차를 의식한 엔화 매도, 달러 매수세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엔/유로 환율도 이날 유로당 173.68엔까지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