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테슬라 방전에 아기 갇혀…"폭염에 큰일날 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 방전에 아기 갇혀…"폭염에 큰일날 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에서 전기차 테슬라가 갑자기 방전되면서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20개월 된 아기가 차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패밀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사는 르네 산체스는 최근 근처 동물원에 가기 위해 자신의 테슬라 모델Y에 20개월 된 손녀를 태웠다.


    산체스는 손녀를 뒷좌석 카시트에 앉힌 뒤 차 문을 닫고 운전석으로 향했다. 그런데 갑자기 차 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는 그제서야 차 배터리가 방전된 것을 알았다.

    차 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0개월 아기가 홀로 차 안에 갇히게 됐다.


    테슬라는 급 방전돼도 차 안에서는 잠금장치를 풀어 문을 열 수 있지만 20개월 아기가 혼자 문을 열기는 무리였다.

    산체스는 구조대에 연락했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테슬라 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차 유리창을 부수고 나서야 아기를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