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유로 2024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동안 독일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치안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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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둔 독일 함부르크에서 경찰이 둔기 등으로 위협하는 한 남성을 총으로 쏴 제압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16일(현지시간) 낮 12시30분께 함부르크 최대 번화가인 리퍼반 근처에서 한 남성이 곡괭이와 화염병으로 경찰관을 위협해 대응 사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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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다리에 총을 맞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경창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중이다.
독일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조별리그 D조 네덜란드와 폴란드의 경기 전 네덜란드 축구팀 서포터를 위한 팬존 근처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남성의 범행이 축구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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