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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계·기업대출 금리 하락..."지표·가산금리 조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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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계·기업대출 금리 하락..."지표·가산금리 조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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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과 대출금리가 모두 내렸다.

    한국은행은 31일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조사 결과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5%로 전월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연 4.77%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하락했다.


    잔액기준으로는 수신금리는 오르고 대출금리는 하락했다. 총 수신금리는 4월말 기준 2.62%로 지난달보다 0.02%포인트 올랐고, 총 대출금리는 0.05%포인트 내린 5.05%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시장금리 하락와 주요 지표금리 하락이 수신금리와 대출금리를 끌어내렸고,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KB, NH 등 주요 은행들의 가산금리 조정으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은행금융기관 가운데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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