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5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건 감소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건)를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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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5일∼11일 주간 179만4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8천건 늘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작년 9월 이후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인 20만건대 초반 언저리에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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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 것은 노동시장 과열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노동시장 과열이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고용 관련 지표를 눈여겨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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