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치솟는 분양가…3.3㎡당 4,000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치솟는 분양가…3.3㎡당 4,000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자잿값, 인건비 등 공사비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평)당 4천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568만3천원으로 전월보다 0.89% 상승했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선 17.33% 올랐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177만원으로 전월보다 2.36%, 작년 같은 달보다는 26.75%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3천890만9천원이다. 특히 85㎡ 초과∼102㎡ 이하의 서울 중대형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4천123만6천원, 102㎡ 초과는 4천548만8천원으로 4천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789만원으로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 18.04% 상승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분양가 상승 폭 역시 가파르다. 지난달 말 기준 ㎡당 평균 분양가는 638만3천원으로 전월 대비 1.14% 상승했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26.42% 올랐다.

    기타 지방은 ㎡당 441만8천원으로 전월보다 0.26%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0.46%다.


    지난달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7천847가구로 작년 같은 달보다 93%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7천428가구(서울 114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 5천598가구였고, 기타 지방의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4천821가구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