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88.50

  • 155.91
  • 2.82%
코스닥

1,159.40

  • 21.72
  • 1.91%
1/2

차바이오텍, 1분기 적자전환 ..."R&D·신사업 투자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바이오텍, 1분기 적자전환 ..."R&D·신사업 투자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이오기업 차바이오텍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14일 차바이오텍은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미국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의 기술수출 매출 198억원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7.3% 성장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차바이오텍, 차백신연구소 등 국내 바이오 회사들의 연구개발(R&D) 비용과 미국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신사업 투자비용 증가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26억원, 162억원을 기록했다.

    차바이오텍은 내년 2월부터 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이 시행될 것에 대비해 R&D 진행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



    재발성 교모세포종, 간암, 난소암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임상연구에서 뛰어난 항암효과 및 효능을 입증한 면역세포치료제와 줄기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중대·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첨단재생치료를 사업화할 계획이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2023년 기술수출 금액을 제외한다면 매출은 국내와 해외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첨생법에 대응한 R&D 진행 가속화와 글로벌 CDMO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