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영업점 직원 처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iM뱅크를 통해 해외 송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송금 바로받기’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iM뱅크 외환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송금받기 수수료가 기존 대비 50%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직접 본인 계좌로 해외송금을 입금처리 할 수 있는 간편한 절차로 편리하게 DGB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편리한 외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