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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세니떼, '골든셀 멜라화이트닝 기획 3종 기획' 출시

" 미백 기능성에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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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세니떼가 '골든셀 멜라화이트닝 기획 3종 기획'을 출시했다. 3종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36년 업력 코리아나 화장품의 기술력이 농축된 기획세트다. 토너, 에멀션, 크림 3종구성이 각 단계별로 미백, 기미 케어에 도움을 준다.

먼저 '멜라화이트닝 토너'로 토너단계부터 멜라닌을 집중 케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이 피부를 환히 밝히며 필링성분인 PHA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꾼다. 마눌라씨, 이테야자 열매 등의 오일 성분이 피부에 광채도 부여한다. 유수분 황금비율 토너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케어한다.

'멜라화이트닝 에멀션'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을 함유했다. 더불어 진주추출물, 세라마이드, 비타민 E유도체 등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꾼다. 큰 보습 입자 속 작은 보습 입자를 담는 기술로 사용감은 풍성하게, 유효성분은 보다 안전하게 전달한다.

이번 기획세트의 화룡점정인 '멜라화이트닝 크림' 은 인체적용시험에서 7일만에 겉 기미, 속 기미가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검증 받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5% 함유된 나이아신아마이드 고함량 제품으로 효과적인 기미 잡티 케어를 돕는다. 글루타치온, 멜라토닌 등의 성분도 맑고 탄력 있는 스킨 케어를 돕는다. 보습 크림인듯 촉촉한 텍스처까지 겸비해 언제 어디든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제품은 모두 미백 기능성의 저자극 포뮬러다. 효능과 편안함을 모두 갖춰 맑은 피부를 원하는 모든 고객들이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봄철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골든셀 멜라화이트닝 기획 3종은 가까운 '세니떼 뷰티샵' 이나 코리아나 화장품 공식 온라인쇼핑몰 '코리아나 몰' 에서 만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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