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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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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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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금요일 주 4시간 근무제 도입과 상여금 900%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8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집행부가 마련한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심의 후 확정하게 된다.

    집행부가 마련한 요구안은 금속노조 방침을 반영한 기본급 15만9천8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신규인원 충원,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한 정년 연장(최장 64세), 상여금 900% 인상, 사회공헌기금 마련 등을 담았다.

    노조는 이날 확정되는 요구안을 9일 회사 측에 보내고, 이달 말 단체교섭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교섭에선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규모, 정년 연장과 신규 채용 등이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2조8천285억원)보다 135.8% 증가한 6조6천709억원으로 국내 상장사 중 최고 실적을 올렸다.


    노조는 '최대 실적에 걸맞은 공정한 분배'를 강조하며 올해 교섭에서 강하게 회사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또 정년 퇴직자들이 매년 2천 명 이상 발생하는 상황과 연동해 신규 정규직 사원을 채용하고 금요일 근무도 현재 8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회사에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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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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