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美 연준 인사들 "금리, 결국 내릴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연준 인사들 "금리, 결국 내릴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밀켄연구소 2024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지금으로선 통화정책이 아주 좋다"면서도 "결국은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위원인 윌리엄스 총재는 전반적으로 경제가 더 균형 잡힌 상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예상 금리인하 시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진 않았다.

    그는 금리인하 결정에 앞서서 물가, 고용 등 지표 몇 가지를 찍어서 몇개월 치 확인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총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켄 그리핀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밀켄연구소 연설에서 올해 연준 금리인하 시점을 12월로 예상했다.

    그리핀 CEO는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과 11월 미 대선을 금리인하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는 정치적 움직임으로 보일 여지 때문에 연준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12월로 미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컬럼비아 로터리 클럽 연설에서 "금리 인상 효과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았다"며 "현재 금리가 수요를 억제해서 물가 상승률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FOMC 위원인 바킨 총재는 그러면서 경제가 과도하게 위축되는 상황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오랫동안 높게 유지될 위험이 더 걱정스럽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