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카메론 맨슨-페론은 티켓마스터의 모기업에 대한 비중확대 등급을 재확인했다.
120달러의 목표 주가는 주가가 36% 급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라이브네이션은 목요일에 팩트셋이 조사한 분석가들의 합의 예측보다 나은 수익을 보고했다.
분석가는 라이브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낙관적인 이유로 라이브네이션의 큰 수익 증가와 조정 영업 이익에 대한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맨슨-페론은 "우리의 비중확대 등급은 음악과 라이브 이벤트의 기초가 우리 커버리지 전반에 걸쳐 가장 강력하다는 견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이는 1분기 결과로 강화되어 우리의 확신을 높였다"고 말했다.
라이브네이션 주가는 올해 5%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