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김값 인상' 행렬, CJ도 합류..."11% 올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값 인상' 행렬, CJ도 합류..."11% 올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주요 업체들이 김 가격을 일제히 올린 가운데 CJ제일제당도 김 가격을 11% 올렸다고 3일 밝혔다.


    CJ 관계자는 "어제부터 마트와 온라인 판매 김 가격을 11.1% 인상했다"며 "'CJ비비고 들기름김(20봉)', 'CJ명가 재래김(16봉)', 'CJ비비고 직화 참기름김(20봉)'이 8천980원에서 9천980원으로 11.1%씩 올랐다"고 말했다.

    추후 편의점 판매 가격도 인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업체들에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CJ제일제당 등 17개 식품기업 및 10개 외식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생산성 향상으로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조미김 시장 점유율 상위권인 광천김, 성경식품, 대천김 등 전문업체는 김 가공 전 원재료인 원초 가격 급등을 이유로 들어 지난달 제품 가격을 10∼20% 올렸다. 이에 대기업인 CJ제일제당과 동원F&B도 가격 인상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F&B 측은 아직 가격 인상을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