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주요 5개국 점유율 74% 기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주요 5개국 점유율 74% 기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이 유럽 주요 5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이하 EU5)에서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점유율 74%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는 2023년 4분기 기준이며,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자료다.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 경쟁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램시마로 전환한 뒤, 다시 램시마SC로 바꾸는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효과로 두 제품 모두 점유율이 상승했으며, 특히 램시마SC가 출시된 2020년 이후 3년간 합산 점유율이 12%p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직접 판매로 전환한 이후에도 주요 입찰에서 수주 성과가 이어진 이유는 유럽 현지에서 회사·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처방 선호도를 높인 결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측은 지난 2월 개최된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를 비롯해 글로벌 학회에서 램시마SC의 치료 효능·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고, 실제 처방 데이터도 꾸준히 쌓이고 있어 램시마 제품군의 점유율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DVERTISEMENT


    램시마 제품군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 등 전 제품의 유럽 처방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베그젤마는 9%, 유플라이마는 7%, 허쥬마는 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대비 각각 9%p, 6%p, 4%p 증가한 수치다. 트룩시마의 경우 24%로 전년과 동일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투약 편의성을 갖춘 램시마SC가 유럽 의사 및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램시마 제품군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전 제품의 판매도 확대되면서 유럽 내 시장 지배력이 한층 공고해지고 있다”며 “이와 같은 유럽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판매 중인 짐펜트라로 성장세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출시를 앞둔 후속 파이프라인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