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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나자 회사채 발행 3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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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나자 회사채 발행 3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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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회사채 발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회사채 발행액은 18조6,188억 원으로 전월 대비 29% 감소했다.

    기관투자자들이 매년 새해 초 투자를 집행하는 '연초 효과'가 끝나자 발행액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주식 발행액은 1조9,053억 원으로 684.7% 증가했다.

    IPO(기업공개)를 통한 주식 발행이 21.7% 감소했지만, LG디스플레이 등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발행 규모가 증가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와 대한전선은 시설투자와 차환 목적으로 각각 1조2,925억 원, 4,625억 원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지난달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전월보다 6.6% 줄어든 90조4,498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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