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꽃이 말라죽었다"…결국 '취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꽃이 말라죽었다"…결국 '취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 옥천군 유채꽃 축제가 이상 기온 탓에 올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옥천군은 이달 26∼28일 동이면 금암리 금강 둔치에서 열 예정이던 '제 2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지난해 가을 파종한 유채 씨앗이 말라죽거나 제대로 돋아나지 않아서다.


    옥천군은 해마다 이곳에 축구장 4개와 맞먹는 8만3천㎡의 유채밭을 조성한다.

    유채가 노란 꽃을 피우는 4월 중순부터 한 달가량은 전국의 사진 동호인과 여행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룬다.



    옥천군은 축제는 열지 않지만 오는 19일부터 주차장, 간이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은 예정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