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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열린 주택연구회…"주거환경 개선"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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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열린 주택연구회…"주거환경 개선"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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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토지주택연구원(LHRI) 연구과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HRI는 토지주택분야 정책, 계획, 기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LH의 부설 연구 전문기관으로, 그간 1,200건이 넘는 현장중심 실증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발표회는 LHRI가 지난해 수행한 100여 건의 연구과제 중 주요 성과를 선별해 발표하는 자리로,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을 비롯해 13개 토지주택 분야 학회의 학회장 및 부회장 등 20명 이상이 패널로 참여했다.


    발표는 ▲국가적 아젠다 및 사회문제 해결 ▲국민 체감형 주거복지 실현 ▲미래지향적 혁신적 공간 ▲고품질 스마트 건설기술 선도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홍배 LHRI 원장은 "주거 불평등, 층간소음 등 사회적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용중심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LHRI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전환기 시대에 대응해 우리나라 국토주택 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매진했다"며 "연구와 실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택의 안정적 공급과 국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LHRI의 연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진일보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 속 충분한 연구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노수경, CG 손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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