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유튜브 올리자 통신사 제휴상품도 '덩달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올리자 통신사 제휴상품도 '덩달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튜브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인상하면서 통신사 제휴 상품 가격도 덩달아 인상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7일 T월드 홈페이지에 구독 상품 패키지 '우주패스'에 포함된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상품 요금이 약 40.4∼42.5% 오른다고 알렸다.

    생활 밀착형 혜택에 집중한 '우주패스 라이프'에 유튜브 프리미엄을 포함하면 기존 월 9천900원에서 1만3천9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혜택이 더 많은 '우주패스 올'은 월 1만450원에서 1만4천900원으로 조정된다.

    SK텔레콤은 제휴처의 정책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인상이라면서, 다른 우주패스 혜택과 결합해 개별 상품 대비 같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KT도 지난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제휴 상품으로 제공하던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5월 1일부로 월 9천450원에서 1만3천900원으로 올린다고 예고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도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9천900원에 제공하고 있는데, 머지않은 시점에 인상 발표를 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월 1만450원에서 1만4천900원으로 42.6% 인상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