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6.65

  • 227.51
  • 4.47%
코스닥

1,112.52

  • 31.75
  • 2.94%
1/3

통신사, 번호이동 지원금 30만원대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통신사, 번호이동 지원금 30만원대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요금제와 휴대전화 단말기 기종에 따라 최대 33만 원으로 올렸다.


    23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업자 변경 시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3∼33만원으로 책정했다.

    액수 기준으로 가장 많이 지급하는 곳은 KT다. 휴대전화 단말기 15종에 요금제에 따라 5∼33만원을 지원한다.


    KT는 "정부 정책의 적극 협조 및 고객 편익 확대 차원에서 전환지원금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Z플립5·폴드5와 갤럭시 S22 시리즈가 지급 기종으로 추가됐으며, 아이폰14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4·폴드4는 전환지원금 지급액이 약 2.5배 올랐다.



    월 9만 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구매할 때 5∼8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단말기 13종에 대한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으로 13만2천∼32만원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갤럭시 Z폴드4를 구입하면 요금제에 따라 최대 72만원인 공시지원금과 최대 28만원인 전환지원금을 더해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환지원금을 통해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단말기도 세 종으로 늘었다.


    LG유플러스는 단말기 11종에 대해 3만∼30만원까지 지원한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요금제에 따라 최대 6만원을,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Z폴드5는 10∼3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