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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영권 분쟁 '캐스팅보트' 신동국 회장, 형제 지지…"작금의 현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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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영권 분쟁 '캐스팅보트' 신동국 회장, 형제 지지…"작금의 현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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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가 될 것으로 전망됐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종윤·종훈 형제 측에 힘을 실어줬다.


    23일 임종윤·종훈 형제 측 관계자는 "신 회장이 창업주의 장·차남 측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간담회에서의 형제 측 의견 모두 신 회장이 이전부터 공감했던 내용"이라며 "작금의 현실을 우려해 오셨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신회장의 입장은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현재 송영숙 회장·임주현 사장 등 모녀 측(21.86%)과 두 형제 측(20.47%)은 보유지분에서 큰 차이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약품 창업주인 고 임성기 회장의 고향 후배인 신 회장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지분 12.54%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그 외에는 국민연금이 7.62%를 보유하고 있다.

    신 회장이 형제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오는 28일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대결에서 형제 측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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