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 낮아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 낮아진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경제가 계속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더 적게 금리를 내릴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1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린다.

    미국 CNBC 방송이 경제학자들과 전략가, 펀드매니저 등 27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올해에도 연준이 3차례 금리를 내릴 것으로 봤다. 이전 조사와 같은 수준이다. 이 경우 연말 정책금리는 4.6%까지 내려간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가이 르바스 채권전략가는 "지난 두 달간 인플레이션 수치가 약간 상승하면서 조만간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사라져 버렸다"면서 "올해 금리를 두 번만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하버포드 트러스트의 존 도널드슨 채권담당 이사도 "현재로서는 미국 경제가 초저금리 없이는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취약하다는 이야기는 헛소리로 밝혀져 역사의 쓰레기통에 버려졌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확률은 평균 52%로 나왔다.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 가능성은 32%였다. 1월의 39%, 작년 11월의 63%에서 내려오는 추세다.


    웰스파고 투자 연구소의 스콧 렌 수석 전략가는 "미국 경제는 완만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환경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추세는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채권 선물·옵션 시장에서도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작아지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채권 트레이더들이 금리인하 시기가 미뤄질 위험에 대비해 국채에 대한 숏 베팅을 강화하고 파생상품을 매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