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마리꼬’가 국내 TV 쇼핑 방송을 통해 ‘엑스퍼트 페이스 스컬프터 세럼’을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리꼬는 1973년 약학 박사 장 다니엘 몽당과 프랑스 에스테틱계의 거장 마리꼬 여사가 만나 탄생한 브랜드로 자사 연구소를 설립해 에센셜 오일과 식물 활성 성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독자적인 콤플렉스 성분을 개발, 고객에게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홈쇼핑에 론칭하는 ‘마리꼬 엑스퍼트 페이스 스컬프터 세럼’은 볼과 턱 부위의 얼굴 라인을 살려주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에 빌착되어 잡아주는 막을 형성해 탄력적이면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리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번 얼굴과 턱, 목, 쇄골 등의 부위를 중심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끌어올리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꼬는 식물 활성 성분과 아로마테라피를 기본으로 한 더모-에스테틱 컨셉으로 자연과 기술을 접목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브랜드로, 해당 제품은 오는 3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25분에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