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삼성전자에 등돌린 개미들...1년간 114만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등돌린 개미들...1년간 114만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액주주들이 '국민주' 삼성전자에서 손을 떼면서 주식을 보유한 개미 투자자 수가 지난해 100만명 이상 줄어들었다.


    12일 삼성전자가 제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를 보면 작년 말 기준 지분율이 1% 미만인 소액주주는 467만2천39명이다. 2022년 말 소액주주 수 581만3천977명과 비교하면 1년 새 114만1천938명 줄었다.

    2023년 6월 말의 566만8천319명과 비교해도 99만6천280명 감소했다.


    주식 투자 열풍을 올라타고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2020년 말 215만3천969명에서 2021년 말 506만6천351명으로 1년 만에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2022년 9월에는 600만명도 돌파했지만 같은 해 4분기를 기점으로 소액주주 수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며 지난해 연초 5만원대에 머물던 삼성전자 주가는 연말 7만원대까지 올랐다.

    이 와중에 개인 투자자는 작년 한 해 동안 16조1천92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해 차익 실현을 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