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정은보 이사장, 글로벌 거래소·투자사에 '밸류업' 홍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韓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설명
S&P·FTSE·MSCI와 릴레이 회의…접근성 개선 노력 강조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 계속 추진할 계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은보 이사장, 글로벌 거래소·투자사에 '밸류업' 홍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1일~13일 열리는 주요국 글로벌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의 최고위급 면담을 위해 10일 출국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한국거래소는 11일 정 이사장이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 에 참가해 주요 거래소 경영진 등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사업 논의 및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제파생상품협회(FIA, Futures Industry Association)가 매년 3월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파생상품 행사로 주요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 약 430개 기관이 참가한다.

    ADVERTISEMENT


    이 행사에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프레드릭 톰직 사장,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경영진 등을 만나 현재 추진 중인 협력사업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S&P (CEO, 댄 드래이퍼), FTSE (CEO, 피오나 바셋), MSCI (President, 베어 페티트)와의 릴레이 회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하여 존 터틀 부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등 양국 자본시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韓-美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JP모간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도 외국투자자 투자등록제도 폐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상세히 설명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로드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한국 증권?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