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정은보 이사장, 글로벌 거래소·투자사에 '밸류업' 홍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韓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설명
S&P·FTSE·MSCI와 릴레이 회의…접근성 개선 노력 강조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 계속 추진할 계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은보 이사장, 글로벌 거래소·투자사에 '밸류업' 홍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1일~13일 열리는 주요국 글로벌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의 최고위급 면담을 위해 10일 출국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정 이사장이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 에 참가해 주요 거래소 경영진 등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사업 논의 및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제파생상품협회(FIA, Futures Industry Association)가 매년 3월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파생상품 행사로 주요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 약 430개 기관이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프레드릭 톰직 사장,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경영진 등을 만나 현재 추진 중인 협력사업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S&P (CEO, 댄 드래이퍼), FTSE (CEO, 피오나 바셋), MSCI (President, 베어 페티트)와의 릴레이 회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하여 존 터틀 부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등 양국 자본시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韓-美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JP모간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도 외국투자자 투자등록제도 폐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상세히 설명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로드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한국 증권?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