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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 테마만 나홀로 랠리...슈퍼마이크로 1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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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 테마만 나홀로 랠리...슈퍼마이크로 1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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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시장지표/ 한국시간 기준 3월 5일 오전 6시 30분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한 부담이 작용하면서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55포인트(0.25%) 하락한 3만8989.8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13포인트(0.12%) 하락한 5130.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43포인트(0.41%) 내린 1만6207.51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0.14% 하락했고 애플과 알파벳은 각각 2.54%, 2.81% 내렸다. 테슬라는 7.16%, 아마존은 0.36% 하락했다.
    반면 대표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지금의 증시 랠리를 주도한 엔비디아는 이날도 3.60% 상승했다.

    지난주 증시는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은 지나치게 가격이 높게 책정됐다는 인식 속에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방송에 "투자자들은 현시점에서 조금 차익 실현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둬야 할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BS의 제이슨 드라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하락에도 증시가 앞으로 더 높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앞으로 2주 동안 시장은 양 떼처럼 들어왔다가 사자처럼 나갈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더라도 4월의 소나기가 5월에 꽃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조언했다.


    [특징주]

    ■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는 -0.14%%, 엔비디아가 +3.60%, 애플이 -2.54%, 알파벳이 -2.81%, 아마존이 -0.36%, 메타가 -0.82% 움직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슈퍼마이크로가 18%,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했다.



    애플은 유럽연합이 20억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발표하면서 하락했다. 유럽연합은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앱 서비스에서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면서, 18억4천만 유로, 우리돈 2조7천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 테슬라
    테슬라가 지난달 중국 공장 출하량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발표되며 주가가 하루 새 7% 넘게 하락했다.

    ■ 코인 관련주
    코인베이스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11%, 25% 씩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사상최고를 기록하면서다. 다만 코인 채굴업체들은 다가오는 반감기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 메이시스
    아크하우스매이니먼트와 브라이게이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인수 제안가를 높인다는 소식에 14% 급등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6포인트(0.03%) 내려 497.42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5.72포인트(0.03%) 약보합을 나타내면서 1만 7,710.45에 장을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2.24포인트(0.28%) 상승해 7,956.41에 장을 마쳤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42.17포인트(0.55%) 내려 7,640.33에 장을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상하이종합지수는 12.29포인트(0.41%) 상승한 3,039.31에, 선전종합지수는 3.12포인트(0.18%) 오른 1,728.52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를 앞두고 변동성을 나타냈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경기부양책을 포함해 부동산 시장 문제를 중국 정부가 어떻게 해결할지 여부에 기대가 쏠리면서다.

    [국제유가]

    4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23달러(1.54%) 하락한 배럴당 78.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은 0.71달러 (0.85%) 하락하면서 배럴당 82.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금 현물은 트로이온스당 전장보다 1.55% 올라 2,115.35달러를 기록했으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35% 상승해 2,123.95달러에 움직였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우리시간 3월 5일 오전 6시 30분 6.76% 상승하여 사상 최고지를 달성했다. 67,110.0달러에 거래되었다.


    * 더 많은 글로벌투자 뉴스는 [한경 KVINA]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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