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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또 늘었다…두 달 째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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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세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3,755가구로 전월(6만2,489가구) 대비 2% 늘었다.

작년 12월 미분양 주택이 10개월 만에 증가한 이후 두 달 째 늘었고, 국토부가 위험수위로 판단하는 6만 가구도 연달아 넘어선 모양새다.

수도권은 1만160가구로 전월(1만31가구) 대비 1.3% 증가했고, 지방도 5만3,595가구로 전월(5만2,458가구) 대비 2.2%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1,363가구로 전월(1만857가구) 대비 4.7%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입주가 개시됐는데도 잔금을 치를 주인이 없다는 뜻이다. 이런 악성 미분양이 많아지면 건설사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주택 거래는 늘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4만3,033건, 전월세 거래량은 24만7,622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13.1%, 17.1% 증가했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착공과 인허가도 1년 전보다는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규모는 2만5,81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0.5% 늘었고, 같은 기간 착공도 47.2% 늘어난 2만 2,975가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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