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윌리엄 왕세자 일정 취소에 '추측 난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英 윌리엄 왕세자 일정 취소에 '추측 난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개인 사정으로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이날 윌리엄 왕세자가 윈저성에서 열린 전 그리스 국왕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추모식에 참석하는 그리스 왕실 인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참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1월 사망한 전 그리스 국왕은 윌리엄 왕세자의 대부다.


    다만 이날 불참은 찰스 3세 국왕의 암 진단과, 윌리엄 왕세자의 부인 미들턴 왕세자빈의 수술과 맞물려 근거없는 추측을 낳았다.

    이와 관련해 왕실은 지난달 복부 수술을 받은 미들턴 왕세자빈은 계속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고 스카이뉴스가 전했다.

    왕세자빈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 2주 입원했으며 부활절(다음 달 말) 전까지는 공무에 복귀하지 않을 예정이다.

    윌리엄 왕세자도 부인과 세 아이를 돌본다는 이유로 3주간 대외활동을 멈췄다가 찰스 3세 국왕의 암 진단 후 공무를 재개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