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미스 독일'에 39세 인권운동가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스 독일'에 39세 인권운동가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의 '미스 독일'에 이란 출신 건축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아파메흐 쇠나우어(39)가 뽑혔다고 SWR방송 등 현지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오이로파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쇠나우어는 경쟁자 8명을 제치고 '미스 독일'로 선정돼 '여성리더상'을 받았다.

    그는 6세 때 부모와 함께 이란에서 독일로 이주한 이민자 출신이다. 쇠나우어는 현재 베를린에서 두 자녀를 키우며 건축가로 일하고 있다.


    여성인권단체 '네트워크 시르잔' 설립자이기도 한 그는 "자유와 권리를 위해 매일 목숨의 위험을 감수하고 거리에서 시위하는 이란 여성들이 나의 본보기"라고 밝혔다.

    미스 독일은 과거에는 수영복 심사를 하는 등 외모를 기준으로 선발했으나 2019년부터 여성의 책임감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대회로 바뀌었다.



    나이 제한은 올해부터 아예 폐지했다. 결선 진출자 가운데 최고령은 함부르크 출신 42세 여성이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