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 698.37
  • 12.06%
코스닥

978.44

  • 159.26
  • 14%
1/2

빠진 타이어가 버스 앞유리 관통...2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빠진 타이어가 버스 앞유리 관통...2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속도로에서 화물트레일러의 타이어가 빠진 후 관광버스 앞유리를 뚫고 들어가 버스 기사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4시 9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주행하던 화물트레일러의 뒤편 타이어 1개가 트레일러에서 빠졌다.

    이 타이어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에서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관광버스의 앞 유리를 깨고 들어가 운전기사와 기사의 대각선 뒤편 좌석에 앉은 승객을 치고 중간 통로에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타이어에 맞은 60대 운전기사(남)와 60대 승객(남)이 숨졌고 다른 승객 2명이 중상, 1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타이어가 빠진 후 화물트레일러는 도로에 멈춰 섰다.



    경찰은 화물트레일러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