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20대 '열광'…탕후루 구입에 팍팍 긁었다

작년 디저트전문점 카드매출 19%↑
탕후루 1,687% 폭발적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대 '열광'…탕후루 구입에 팍팍 긁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디저트 전문점의 카드 매출이 지난해 상승한 가운데, 탕후루의 매출 증가율이 1,68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과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지난해 디저트 전문점 매출액은 61% 늘었다.


    디저트 전문점 중 매출액 증가율은 탕후루에 이어 베이글·추로스 108%, 호두과자 14% 순으로 높았다.

    디저트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아이스크림(비중 29%), 떡·한과(비중 26%) 전문점의 매출액도 각각 7%, 13% 증가했다.



    연령별 디저트 매출액 비중을 보면 40대가 23%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가 22%, 30대가 20% 순이었다.

    20대는 디저트 전문점 중 탕후루(37%), 와플·파이(32%), 베이글·추로스(31%), 케이크(29%), 아이스크림(25%)에서 매출액 비중이 가장 높았다. 아이스크림은 20대와 40대가 각각 25%, 떡·한과는 50대가 27%, 60대가 35%를 차지했다.


    지난해 오락서비스업종의 매출액도 전년보다 20% 늘었다. 오락서비스업종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액이 감소세를 이어가다가 지난해부터 2019년 대비 4% 증가하며 회복세에 들어섰다.

    코인노래방 매출이 전년보다 60% 증가해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보드게임카페 43%, 만화카페 30% 순으로 증가했다. 오락서비스업종 중 매출액 비중이 49%인 피시방과 39%인 일반노래방도 전년 대비 매출액이 22%와 13% 늘었다.


    오락서비스에서 가장 큰 매출액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20대로 보드게임카페(70%), 피시방(67%), 코인노래방(66%), 무인사진관(64%) 등 주요 오락서비스 업종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대는 코인노래방(13%), 무인사진관(12%), 30대는 방탈출(20%), 40대는 일반노래방(17%), 만화카페(17%) 순으로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