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퇴근길 경찰, 저혈당 쇼크 운전자 구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근길 경찰, 저혈당 쇼크 운전자 구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혈당 쇼크로 단독 교통사고가 나 실신한 운전자를 퇴근 중이던 경찰과 시민이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5번 국도에서 렉스턴 승용차가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옆으로 넘어졌다.


    당시 순찰 중 사고가 난 소리를 듣고 순찰차 사이드미러로 사고를 확인한 횡성경찰서 소속 박준석 경사는 112 상황실에 보고 후 119구급차를 요청했다.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장 이세권 경감 역시 퇴근 중 사고를 목격, 시민 1명과 함께 잠긴 문을 개방하고 전도된 차량에 들어가 운전자 정모(55·여)씨를 갓길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다.


    이어 저혈당 쇼크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정씨의 말을 듣고 차 안에 있던 약을 찾아 복용하게 했다.

    박 경사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 차량으로 도로를 막아 운전자 구조와 사고 수습 때까지 안전 조치했고, 112 신고받고 출동한 또 다른 순찰차가 사고 도로의 후방을 관리했다.



    운전자 정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순찰 차량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사진=횡성경찰서)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