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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학기 용품 할인.."책상 50%·노트북 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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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3월 개학을 앞두고 신학기 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다음달 13일까지 ‘데코라인 밀키/피코/라떼/하버드 책상세트’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밀키/피코 책상세트는 89,500원, 라떼 책상세트는 109,500원, 하버드 책상세트는 139,500원에 판매된다.

가구 합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20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에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29일까지는 노트북도 할인 판매한다.

LG 인기 노트북 그램 16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7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북4 프로는 최대 10만원 할인과 함께 추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학기 필수 잡화와 문구류도 할인판매한다.

오는 29일까지 캐릭터 아동가방과 실내화, 양말을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하며, 3M 문구 행사 상품을 5천원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천원, 4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동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캐치티니핑’, ‘산리오’, ‘포켓몬’, ‘헬로카봇’ 등으로 디자인 된 식기류도 1개 구매 시 20%, 동일 캐릭터 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해준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부모님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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