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창은 '급등주와 중장기' 종목을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 가능한 세력킹 앱을 공개했다.
세력킹 앱의 핵심 노하우와 알고리즘을 제공한 박한샘 파트너를 직접 만나 앱의 탄생 비화를 들어봤다.
Q. 세력킹 앱을 출시하게 된 배경은?
A: 2023년 여름, 2차전지 섹터에 개인투자자들이 불나방처럼 추격매수한 것을 보고 매수가 아닌 매도 자리라고 TV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10월경 '폭락도 종목이다'라는 주제로 공매도 세력 추적 매매 프로그램 아카데미를 했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180도 변했습니다. 안티가 팬으로 변한 것입니다. 그날 강연회를 마치고 누웠는데, 많은 투자자분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해 있는 모습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이미 사용하고 있던 세력주 추적 매매 프로그램을 앱으로 만들어 도움을 드리자는 각오로 세력킹이라는 앱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Q. 세력킹 앱만의 강점은?
A:
거래량을 이용한 매매를 우선시 하므로 같은 수익률 대비 리스크 관리가 매수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즉, 매수 후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매수 시점부터 동일한 수익률이면
리스크 작은 종목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도록 알고리즘이 설계된 부분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수익률만 추가하는 폭등주 발굴이 아닌, 내 자산의 원금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원칙대로 수익률을 꾸준하게 늘려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수익성 대비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판단됩니다.
Q. 투자자들에게 세력킹 앱이 꼭 필요한 이유
A: 종목을 발굴하고 선별하는 수십수백 가지 프로세스를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세분화 설계하여 시장을 매번 보고 계시기 힘든 분들, 혹은 주식 초보라 좌충우돌하며 비싼 수업료를 시장에서 지불하시는 분들에게 간편하게 사용하시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투자자의
종목발굴 시간을 줄여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Q. 마지막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입니다. 1년 2년 5년 10년 살아남다 보면 어느 순간 최상위 1% 최고수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전쟁이 나도 주식시장은 열리고 있습니다. 인이 준비만 되어 있다면 시장은 항상 기회를 줍니다. 주식의 수익률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정됨을 빨리 깨닫는다면 당신은 주식으로 인생의 많은 부분에서 자유와 풍요를 누릴 것입니다. 자신과와의 지독한 움의 길에 들어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한편, 한국경제TV 주식창은 앱 출시에 맞춰 리뷰만 작성해도 각종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력킹앱은 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주식창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