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GE헬스케어 기술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한 마진 확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그레이엄 도일(Graham Doyle) UBS 애널리스트는 GE헬스케어 목표 주가를 88달러로 22달러 올렸다.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 주가가 8.2%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주가는 현재까지 5.2% 상승했다.
그레이엄 도일은 “우리는 단기적으로 마진 확대가 부족하면 GE헬스케어 중기 마진 목표에 대한 투자자 회의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믿었으며, 이는 결국 등급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2023년 전체 결과에서 경영진은 제한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50-80bp의 확장을 암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마진 지침을 제공했으며, 이는 믹스 개선과 결정적으로 비용 절감을 통해 이를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