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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스타나, IPO서 시총 최대 9억 6200만 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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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스타나는 기업공개 가격 범위를 주당 2.13달러에서 2.75달러로 설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시가총액은 7억 7천만 달러에서 9억 6,200만 달러 사이가 될 전망이다.

BAE Systems의 지원을 받는 중앙아시아 항공사는 이번 제안에 대한 반응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어아스타나는 BAE 시스템(카자흐스탄)과 국부펀드 삼룩-카지나가 보유한 주식과 글로벌 예탁증서(GDR) 매각이 이번 제안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GDR의 범위에는 GDR당 8.50달러에서 11달러로 설정된 예시 가격대가 추가됐다.

회사는 GDR이 4주에 대한 지분을 갖는 1명의 GDR 비율로 회사의 주식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에어아스타나는 2월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며, 앞서 약 1억 2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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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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