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두산에너빌리티, 태국에 '무탄소 발전 기술' 공급 추진

태국전력청과 공동 연구 협력 MOU 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에 무탄소 발전 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태국전력청(EGAT)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무탄소 발전 기술 공동 연구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태국전력청은 태국 전력 사용량의 33%를 생산하는 국영 전력회사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에 CCUS, 암모니아 혼소, 신재생, 수소 등 무탄소 발전 기술 적용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태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친환경 발전 사업에 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