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19.90

  • 526.36
  • 10.33%
코스닥

1,102.86

  • 124.42
  • 12.72%
1/2

경기, 분양가 1년새 1억원 올랐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 분양가 1년새 1억원 올랐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소위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구 34평) 아파트 분양가가 1년 새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800만원으로, 지난 2022년(1천521만원)에 비해 279만원 오르면서 처음으로 1천800만원대를 나타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3,3㎡당 1천578만원에서 1천867만원으로 289만원 올라 광주(462만원↑)에 이어 상승 금액이 가장 컸다.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한 채에 9천826만원 오른 것이다.



    경기에서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신규 분양 물량이 있었던 19개 지역 중 15개 지역의 분양가가 올랐는데, 이 중 10곳이 평택, 용인, 안양, 수원, 광명 등 남부 지역이었다.

    이에 비해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3천476만원에서 2023년 3천508만원으로 32만원 오르는 데 그쳐 충남(21만원↑)에 이어 가장 낮은 상승 폭을 나타냈고, 인천은 1천714만원에서 1천713만원으로 1만원 떨어졌다.


    서울의 분양가 상승 폭이 작았던 것은 분양가가 비싼 강남권 주요 단지 분양이 올해로 대거 미뤄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자료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