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찢어지고 구멍나고…대유행 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찢어지고 구멍나고…대유행 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봄에는 찢어진 청바지와 구멍 난 니트 등 그런지(grunge) 룩이 인기를 끌 것이란 예상이다.


    무신사는 이달 8∼21일 '그런지룩' 검색량이 직전 동기간과 비교해 45%가량 증가하는 등 인기 조짐을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무신사 이용자들은 그런지 니트와 후드, 데님을 주로 검색했고, 비슷한 스타일인 '데미지 데님' 검색량도 40% 이상 증가했다.


    무신사는 앞서 2024 봄·여름(SS) 시즌 프리뷰를 통해 올해 봄·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그런지'를 꼽았다.

    그런지 룩은 먼지와 때 등 지저분한 것을 뜻하는 '그런지'에서 비롯한 표현으로 1990년대 인기 음악 장르인 '그런지 록'과 함께 처음 등장했다.



    당시 그런지 록 밴드 뮤지션들이 즐겨 입었던 낡고 오래된 옷이 그런지 룩이라는 패션 스타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찢어진 청바지와 구멍 난 스웨터, 기워 입은 듯한 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도프제이슨, 쿠어, 우알롱 등의 브랜드는 새해 그런지 룩 트렌드에 힘을 싣고 있다.


    우알롱은 의도적으로 올을 풀거나 구멍을 내 펑키하고 빈티지한 니트 2종을 선보였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