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설 차례상 비용 31만원"…과일 오르고 소고기 내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 차례상 비용 31만원"…과일 오르고 소고기 내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은 평균 31만963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3일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대형마트)에서 성수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1만963원으로, 지난해(31만3천4원)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설 성수기에는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효과로 대형유통업체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27만8천835원, 대형유통업체에서 구매하면 34만3천9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에서 준비하는 비용이 18.7% 저렴한 셈이다.

    품목별로는 과일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기상 재해 여파로 생산량이 감소한 탓으로, 전통시장 가격 기준 사과와 배는 작년 설 성수기와 비교해 각각 42.4%, 13.0% 비쌌다.

    반면 소고기 양지와 우둔 가격(전통시장 기준)은 각각 작년 설 성수기와 비교해 9.4%, 6.3%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