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 200억 자사주 매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YG엔터테인먼트는 설립자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율은 16.8%에서 19.3%로 늘었다.

양 총괄 프로듀서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올해 준비 중인 사업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YG는 지난해 12월 대표 IP(지식재산권)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다음 달 1일 두 번째 신곡, 4월 1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YG는 "이 같은 촘촘한 로드맵으로 베이비몬스터의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